서류합격률 4%를 탈출하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법(실습 포함)

주니어~미들 경력의 지원자와 채용담당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강의를 쉬운 단어로 잘 설명해주십니다. 강사분 딕션이 좋으셔서 강의내용이 잘 들어오네요! 직군에 범용적인 강의는 글쓰기 스킬 컨텐츠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컨텐츠가 개발자 이력서 라는 특화된 내용이라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이 많습니다. 커리큘럼 측면에서는 마인드셋과 브레인스토밍부터 시작하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섹션별로 학습목표를 소개하고 정리해주셔서 강의내용을 요약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력서의 영역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형식이라 강의를 통해 이력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관련 컨텐츠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력서 피드백을 받는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터널비전에 대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이 강의는 실무를 수행하는 채용담당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주니어 채용의 경우 채용트렌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인사전문가가 아닌 이상 변화하는 트렌드를 분석하는데에 자원을 사용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이 강의가 채용자 입장에서의 피로도를 줄여주네요. 이력서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좋은 원석임에도 이력서를 잘 작성하시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역으로 가려진 이력서에서 숨겨진 역량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티패턴에 대한 내용은 수식어로 포장된 이력서를 객관성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WWHR 기반 구체화 방법은 이력서에서 면접질문을 추출하는데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이력서를 작성하고,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찾으려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양질의 경험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강의는 개발자로서 평소에 어떻게 실무를 대해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의 경험이 풍부하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 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력서를 처음 작성하시는 신입 개발자분들 뿐만 아니라 경력직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강의입니다. 저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하는 멘토링을 종종 진행하는데, 얻어갈 부분이 많네요. 특히 섹션별로 나누어서 설명해주셔서 항목별 내용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습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제 이력서에도 바로 접목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를 구체화할 때 추상적으로만 떠오르는 부분들을 잘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입 뿐 아니라 경력자 역시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이력서에 대한 고민을 잘 녹여내주신 덕분에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트에 꽉꽉 채워 메모할 만큼 알찬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이력서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은지 제대로 파악하게 해준 강의입니다. 강의 중 지속적으로 검토자의 시선에서 이력서를 어떻게 보는지 언급하는 내용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실제 검토자가 피로를 느끼는 이력서와 택하는 이력서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다뤄주다 보니,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력서 정리 후 지인들에게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은 좋지만 역량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밋밋하다.', '역량이 드러나지 않으니 더 이상 궁금하지 않다.' 같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어느지점부터 수정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강의를 듣고 많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특히 '브레인스토밍' 으로 진행했던 업무를 복기 해보는 방식이, 밋밋하던 기존의 이력서 내용을 '구체적인 내용'으로 개선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소 일반적인 내용들도 있었지만 강의 구성과 매끄러운 진행이 강사님이 강의 준비를 많이 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워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초안을 잘 작성할 수 있어서, 이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이직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어떻게 적용할지는 조금 어려웠는데, 강의를 듣고 가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강평] 이력서 강의를 듣는 것은 처음인데, 작성이 처음인 저에게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으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 만족했지만, 특히나 만족했던 부분 중 3가지만 적어봅니다! [자세한 설명과 직접 작성하면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 이력서 작성을 할 때 어떻게 뭘 작성해야하는지 막막했는데, 승현님께서는 직접 사용자 모델링을 통해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같이 작성을 진행했습니다. 이력서 각 파트에 대한 설명 + 설명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례 작성으로 이뤄지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작성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주십니다. [면접관의 관점 이해도 상승] 서류를 보는 것은 결국 면접관입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부분들, 어떤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십니다. 면접관들이 어떤 심리로 제 이력서를 볼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보다 나은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직군, 경력 관계없이 활용 가능] 인터넷에 있는 이력서를 보다보면 대부분 경력직 이력서가 많이 보입니다. 신입이 작성하기엔 어려운 부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이 강의에서는 신입과 경력 모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십니다. 또, 중간 중간 신입과 경력의 팁도 이야기해주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력서를 정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덕분에 더 나은 이력서를 만들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