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해당 수업이 필요한 상황 - 신입사원이 git을 모르는데 사수가 git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사용하라고 할때 딱 그정도 수준의 정보. 빠르고 신속하게 git을 배우지만, 혹시나 이 강의만으로 git을 마스터? 혹은 다룰줄 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람... master라는 브런치와, 다른 토픽, 피처 브런치 등이 있고, 그것들이 뭘 의미하며, 브런치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과, merge 외에 rebase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이 있음. 이 수업은 빠르게 git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에는 적합하지만, 반대로 이게 git의 전부다! 라는 인식을 씌울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생각함. 조금 더 디테일한 강의가 후속작 개념으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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