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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우리 한국의 고유 영토이다. 제국주의의 망상을 갖고있는 일본은 2005년 "독도의 날"을 정하였는 데, 시네마현 행사에 점차 주요 정부관료와 국회의원 참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3년에는 내각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아베신조 정권은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을 만들어 내각 관방 사이트에 연구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동해 표기는 일찌기 삼국사기부터 기록되어진다. '일본해'는 러일전쟁 이후 정착되어 인식하고 제국주의 팽창을 도모하고 잇다. 전통지명은 '북해'였다. 한일돤계의 구조적 문제가 단시일에 해결되지 못한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한일관계를 구축하고 원만한 외교관계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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