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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평균평점 5.0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라도 공감가는 부분이였던 것 같아요 의혹은 앞서지만 작은 일 처리도 너무 앞선 의욕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들로 의기소침해 하던 10여년 전의 제 모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저는 일기를 통해 극복하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있었고 덕분에 잘 이겨냈던 것 같아요 모든 사회 초년생들의 사회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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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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