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시 수강생입니다. 우선 가격 부분에서 많이 고민을 하실 거예요 (저 또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문법 강의 4개월(기간 한정), 자료제공, 온라인 부트 캠프 (약 100만 원). 솔직히 하루 8시간 이상, 앨런 활용만 잘해도 누군가에겐 전혀 아깝지 않은 강의가 될 수 있지만 의지박약인 사람은 어떤 강의를 들어도 그냥 돈 날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강의의 장점. 1. 문법만큼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시운 강의입니다. - 강의의 듣고 잘 흡수한다면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질의응답. (앨런의 빠른 응답이야말로 이강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 커뮤니티 (이것 또한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강의를 듣고 느낀 점 - 우선 가성비가 좋냐? : 가성비는 모르겠고 사람마다 하기 나름 얻어 가는 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타 강사 강의 듣는다고 모두 1등급이니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 수강 기간 : 사실 좀 벅차요 하나의 문법을 4개월 안에 마스터한다? 사실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예외도 있겠지만) 하지만, swift란 언어에 친근해지고 앨런의 고퀄의 자료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강의는 없습니다. 좋은 강의는 쉽게 설명하는 거라고 하지만 이해는 자기가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항상 답변해 주는 앨런이 있기에 그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돈 100만 원에 평생 과외 선생님을 구입하세요 :) Alan, whom I adm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