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로 자바스크립트 배우다가 탈주하고 부트캠프 찾아 보다 선택한 게 코드캠프인데 정말 후회 없습니다. 무료로 배우는 건 정말 제 의지와 추가적인 수고로움이 더 필요한 과정이라면, 부트캠프는 비싸지만(이 강의는 좀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제 값을 할 거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사실 후기가 없어서 좀 걱정한 건 팩트지만, 코드캠프는 오프라인으로도 진행하고 있어서 그냥 구글에서 후기 찾아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 때문에 선택 안 하시는 걸 까봐 저도 이렇게 남깁니다. 제가 코드캠프 걱정(?)을 하는게 맞나 싶지만, 이 가격에 이 멘토링과 강의와 과제, 수업자료 정도의 퀄리티면 솔직히 좀 저렴한 편 같긴 합니다. 아무튼 저는 만족입니다!! + 프론트 배우려고 강의를 샀는데 백엔드 강의도 준다? 한 마디로 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