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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강의 11:08 초쯤에 AccessToken을 이제 다 성공해서 response로 줄때 Header에 Cache-Control: no-store
를 하는 이유가 client로 하여금 캐싱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왜 그래야 하는것인가요?
어차피 매 요청마다 해당 access token을 물고 요청을 보내야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과정이 캐싱하는것이랑 좀 다른의미인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가요...?
답변 1
1
네
사실 개인정보나 보안과 관련된 민감한 정보는 브라우저에 캐싱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토큰 같은 경우 캐시에 담는 것이 아니라 로컬 스토리지 같은 곳에 담아 요청시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토큰을 스토리지에서 강제 삭제한 경우에도 캐싱에 남아 있다면 여전히 토큰이 노출될 위험은 존재합니다.
보안 관점에서 중요한 정보를 캐싱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