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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void updateUserName(Long userId, String newName) {
User user = userRepository.findById(userId)
.orElseThrow(() -> new CustomException("User not found with id: " + userId));
user.setName(newName);
userRepository.save(user);
}
여기서 findById로 인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user가 올라가있어서 setName만 해줘도 더티체킹으로 인해서 저장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userRepository.save(user);를 따로 해줘야하나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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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ngminoo님, 공식 서포터즈 코즈위버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영속성 컨텍스트는 더티체킹을 지원하기에 트랜잭션이 끝나는 시점에 flush 하여 데이터베이스와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save 메서드를 호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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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kongminoo님.
질문하신 내용은 스프링 데이터 JPA에서의 영속성 컨텍스트와 더티 체킹에 관한 사항입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존재하는 경우, 해당 엔티티의 상태가 변경되면 JPA는 이를 감지(더티 체킹)하여 트랜잭션이 커밋될 때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 쿼리를 전송합니다. 즉, 이 경우에는 userRepository.save(user);
를 별도로 호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User
엔티티를 findById
로 조회한 후, setName
을 통해 속성을 변경하면, 이 엔티티는 여전히 영속성 컨텍스트 내에 존재하게 됩니다.setXXX
등으로 객체의 내부 상태가 변경된 것을 JPA가 탐지하고, 트랜잭션 종료 시점(커밋 시점)에 해당 변경 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합니다.더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면 아래의 게시물들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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