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24.09.02 20:3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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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유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여러 가지 세션들을 소개해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의 대표적인 진단세션은 Default session, Programmming session, Extended session 이렇게 3가지가 있고, 그중 Extended session은 Default session과 Programming session보다 좀 더 다양한 진단서비스가 가능한 세션이다.
↑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강의엔 없던 내용이지만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있는데, DTC(Diagnostic Trouble Code)를 읽는 진단서비스는 Default session에서도 가능한가요? (DTC가 복잡한 진단서비스인지 간단한 진단서비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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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2. 20:50
안녕하세요, 강의를 수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대표적인 session에는 default, extended, programming session이 있습니다. 사실 보다 많은 세션이 존재하며 이는 요구사항마다 다릅니다.
DTC도 DTC마다 default session에서 읽히는 것과 extended session에서 읽히는 등 각 dtc마다 다르며 이는 요구사항 마다 달라 무조건 default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더불어 DTC마다 extended session뿐만 아니라, secure level에서 읽을 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해당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24. 09. 02. 21:34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Default session과 Programming session은 진단세션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세션이라고 칭하는 건가요? 그러면 Extended session만 진단세션이라고 이해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