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코드 2주차 발자국
9개월 전
2주차 발자국
회고록
섹션6
이번주에는 오버엔지니어링, 주석 부분이 기억이 난다.
주석을 많이 단다는것은 비지니스 요구사항을 제대로 녹여내지 못해 글로 적는것이며 코드로 정제되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을 최대한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필요한 엔지니어링보다 비대하게 하는걸 오버엔지니어링 이라고 하는데 평소 이런 부분이 습관으로 남아 있어서 뜨끔했다. 이런 부분도 유념해야겠다.
섹션7 리팩토링 연습
내가 한 것과 다른사람의 코드를 보는것이 유익했다. 다른사람걸 비교해 보면서 다시 시도해본것들이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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