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2주차 발자국
1개월 전
회고록
2주동안 워밍업에 참여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회고하고자 한다.
추상화
중요한 정보를 가려내고, 덜 중요한 정보는 버리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적절한 추상화는 복잡한 데이터와 복잡한 로직을 단순화 한다 => 즉, 읽기가 좋다.
파라미터
파라미터는 외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창이다.
Early Return
조건문이 복잡할 때, 이 테크닉을 활용하면 가독성이 좋게 작성할 수 있다.
Object
각 메서드의 기능은 객체의 책임을 드러내는 창구
객체 생성시, 1개의 관심사로 명확하게 책임이 정의되었는지 확인하기
Setter를 객체 내부에서 외부 세계의 개입없이 자체적인 변경/가공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Enum
enum으로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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