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코드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코드 2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섹션 6. 코드다듬기

주석이 필수적인 코드는 개발자의 의도를 잘 넣지 못한 코드다. 필요 이상의 주석이 필수적이라면 코드를 다시 고쳐야한다.

👍 좋은 주석 : 최선을 다했지만, 코드로 개발자의 의도를 표현할 수 없을 경우 작성하는 주석

메서드 순서는 공개 메서드부터 private 메서드 순서로, 중요한 순서가 먼저 나오도록 정리하자.

 

섹션 8. 기억하면 좋은 조언들

복잡하고 엉망인 코드를 이해하려 할때는 리팩토링하면서 읽자. ( 뭔가 잘못됬다면? git reset --hard로 되돌리기 )

👍 오버 엔지니어링 : 필요한 적정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구현체가 하나인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비대해진다. 과도한 추상화는 후대 개발자들이 선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어진다.

만능 해결사 같은 기술은 없다.

👍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품질 vs 기술 부채를 안고 가는 빠른 결과물

회사의 사정에 의해 품질을 챙기지 못할 수도 있고, 때로는 오래된 기술이 우리 팀에 더 잘 맞을 수 있다.

적정 수준에서 줄다리기를 잘하자.

 

미션

Day7

강사님을 따라 코드를 작성할 때는 끄덕끄덕 거리면서 작성했는데, 내 것으로 체화되지는 않았는 것 같다. 막상 코드를 리팩토링하려니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전 과제에서 수행했던 것처럼, early return, 예외 처리, 메소드 분리부터 리팩토링하고, 메소드를 공개메소드부터 중요한 순으로 정리했다. 새로운 도메인 개념을 추출하는 것은 시도도 하지 못했다. 강의를 다시 보면서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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