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code] 1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추상
추상의 정의: 사물이나 개념의 핵심적인 부분만을 추출하여 표현하는 과정
클린 코드와 추상: 읽기 쉽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는 중요한 정보를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추상화 과정을 포함
이름 짓기의 중요성: 적절한 이름 부여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추상화하고, 도메인 내에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함
논리 사고의 흐름
인지적 경제성: 최소한의 인지적 노력으로 최대한의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코드 구조화: 중첩 분기나 반복문을 줄이고, 변수는 가능한 가까운 곳에 선언하여 사고의 깊이를 낮추는 방법
명확한 흐름: Early return 사용, 부정어 대신 긍정적 표현을 통해 코드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등
객체 지향 패러다임
객체와 추상화: 객체는 데이터와 기능을 하나로 묶어 추상화하며, 서로 협력하여 역할을 수행함
책임과 협력: 객체 간의 역할 분담(협력과 책임)을 통해 높은 응집도와 낮은 결합도를 실현하는 방법
SOLID 원칙: 단일 책임, 개방-폐쇄, 리스코프 치환, 인터페이스 분리, 의존성 역전 원칙 등 객체 설계의 핵심적인 원칙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은 코드인지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 코드에 적용하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미션
Day2: 추상의 예시
추상이란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미션이었다.
Day4: 리팩토링 및 SOLID원칙을 나의 말로 바꾸어 쓰기
예시코드에 수업에서 말씀하신 것들을 잘 적용해볼 수 있었고, SOLID 원칙도 나의 말로 바꾸어 써보니 좀 더 이해도가 올라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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