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 백엔드 클린 코드 & 테스트 코드] 2주차 발자국
2개월 전
강의
회사일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저번 주에 많이 진도를 나갔다.
강의에서 한 번 소개되었던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 도서를 구매해서 출퇴근에 보고 있다.
책에서는 enum을 모두 클래스로 변경하던데, type이 하나 추가 되었을 때, 다 대응이 가능한 지 감이 오지 않는다.
새로운 도메인을 발견하여 해당 도메인으로 책임을 부여한다
도메인을 발견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실무에서는 그냥 당장 쉬운 방법을 택하게 될 것 같다
미션
'리팩토링 연습' 강의 듣기 전 그 전 강의들에서 나온 것들은 적용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다형성을 적용하기 위해 클래스를 다 만들어놨는데, 정작 필요 없어지기도 하였다
라이브
다양한 코드들을 봐서 좋았고, 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좋았다
특히, 실무에서는 시간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부분에 많이 공감이 갔다
지금 당장 리팩토링을 하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리팩토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장치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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