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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CS 2주차 발자국 : 운영체제

Jay
1

CPU 스케줄링 알고리즘

SJF: Shortest Job First

SJF는 Burst time(실행 시간)이 짧은 프로세스를 먼저 실행하는 알고리즘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SJF 알고리즘은 실제 운영체제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RR: Round Robin

Round Robin(RR) 알고리즘은 FIFO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알고리즘입니다.

성능:

최적의 타임 슬라이스는 여러 프로세스가 버벅거리지 않고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오버헤드가 최소화되는 값을 찾아야 합니다.

 

MLFQ: Multi-Level Feedback Queue

MLFQ는 오늘날 운영체제에서 널리 사용되는 CPU 스케줄링 기법으로, RR 알고리즘을 개선한 방식입니다.

 

주요 개념:

 

MLFQ는 CPU-bound와 I/O-bound 프로세스를 적절히 구분하여 최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프로세스의 특성에 따라 타임 슬라이스를 다르게 적용하는데, CPU-bound 프로세스에는 더 긴 타임 슬라이스를, I/O-bound 프로세스에는 짧은 타임 슬라이스를 할당합니다.

 

동작 원리:

운영체제는 CPU-bound 프로세스와 I/O-bound 프로세스를 어떻게 구별할까여요?

이를 바탕으로 MLFQ는 여러 개의 우선순위 큐를 사용해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

요컨대,

  1. 타임 슬라이스를 초과하여 강제로 CPU를 뺏긴다면, 해당 프로세스는 우선순위가 더 낮은 큐로 이동합니다.

  2. 이후, 더 큰 타임 슬라이스가 할당되며, 우선순위가 낮은 큐로 이동할수록 타임 슬라이스는 점점 커집니다.

  3. 결국, 프로세스는 거의 FIFO처럼 연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됩니다.

이 방식으로 CPU 사용량이 많은 프로세스응답 속도가 중요한 프로세스 모두에게 적절한 스케줄링을 제공합니다.


프로세스 동기화

프로세스 간 통신

프로세스는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지만, 다른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통신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통신은 같은 컴퓨터 내의 프로세스 간이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컴퓨터와 할 수도 있습니다.

 

통신의 종류

  1. 한 컴퓨터 내에서의 통신

    • 파일: 여러 프로세스가 하나의 파일을 사용해 데이터를 읽고 씁니다.

    • 파이프: 운영체제가 생성한 파이프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2. 스레드 간 통신

    • 스레드는 코드, 데이터, 힙을 공유하고, 각자의 스택만 따로 갖습니다. 전역 변수나 힙을 사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3. 네트워크 통신

    •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소켓 통신이나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를 통해 네트워크로 통신합니다.

 

공유 자원과 임계 구역

프로세스 간 통신에서 여러 프로세스가 동시에 사용하는 변수나 파일을 공유 자원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공유 자원에 대한 접근 순서에 따라 연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 스위칭으로 인해 어떤 프로세스가 먼저 실행될지 예측할 수 없어 동기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호 배제 메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상호 배제 요구 사항:

  1. 임계 구역에 동시에 하나의 프로세스만 접근해야 합니다.

  2. 여러 요청이 있어도 한 번에 하나의 프로세스만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3. 임계 구역에 들어간 프로세스는 빠르게 나와야 합니다.

 

세마포어

세마포어의 동작 방식:

  1. 프로세스 A가 세마포어를 받으면(wait) 공유 자원을 사용하고, 그동안 프로세스 B는 대기합니다.

     

  2. A가 자원을 사용한 후 세마포어를 반납(signal)하면 B가 자원을 이어서 사용합니다.

단점: 세마포어를 잘못 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public class Health {
	private int health = 100;
	
	synchronized void increase(int amount) {
		health += amount;
	}

	synchronized void decrease(int amount) {
		health -= amount;
	}	
}

모니터는 세마포어처럼 wait와 signal 함수를 직접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동기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데드락 : 교착상태

데드락이란

교착상태(Deadlock)는 여러 프로세스가 서로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자원의 해제를 기다리며, 아무도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된 원인은 공유 자원 때문입니다. 공유 자원이 없으면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으며, 대표적인 예로 식사하는 철학자 문제가 있습니다.

 

교착상태 발생 조건:

교착상태는 다음 4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1. 상호배제: 하나의 자원을 한 프로세스만 점유하며, 다른 프로세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비선점: 프로세스가 점유하고 있는 자원을 다른 프로세스가 강제로 빼앗을 수 없습니다.

  3. 점유와 대기: 프로세스가 자원을 점유한 상태에서 다른 자원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4. 원형 대기: 여러 프로세스가 점유와 대기를 하면서 원형 구조를 이룹니다.

교착상태 예방을 위해 이 조건들을 통제하는 방법이 있지만, 비효율적이고 제약이 많아 예방 대신 해결 방법이 더 많이 연구되었습니다.

 

데드락 해결 방법

1. 교착상태 회피 (Deadlock Avoidance)

교착상태 회피는 프로세스에게 자원을 할당할 때,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자원만을 할당하는 방식입니다.

자원 상태를 안정 상태불안정 상태로 나누며, 운영체제는 자원이 부족해 교착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없도록 안정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2. 교착상태 검출 (Deadlock Detection)

교착상태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비효율적일 때, 교착상태가 발생하면 이를 검출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모리 종류

 

메모리와 주소

이제 메인메모리를 간단히 "메모리"라고 부르기로 하자.

멀티프로그래밍 환경에서는 여러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올라오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가 복잡해진다.

운영체제는 메모리를 관리하기 위해 메모리를 1바이트 단위로 나누고, 각 구역에 번호를 매기는데, 이 번호를 "주소"라고 한다.

 

32bit와 64bit

 

물리주소와 논리주소

운영체제는 메모리의 일부를 자신만을 위한 공간으로 예약한다. 사용자 프로세스가 이 공간에 접근하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경계 레지스터를 사용해 이를 방지한다.

경계 레지스터는 CPU내에 존재하는 레지스터로 메모리 관리자(MMU)가 사용자 프로세스가 경계 레지스터의 값을 벗어났는지 검사하고, 만약 벗어났다면 그 프로세스를 종료시킨다.

 

절대주소와 상대주소

사용자는 프로그램이 메모리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필요 없이, 컴파일러가 생성한 상대주소(논리주소)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요청한 논리주소를 메모리 관리자가 재배치 레지스터 값을 이용해 물리주소로 변환하여 접근한다.

 

재배치 레지스터는 프로그램이 메모리의 어느 주소에서 시작하는지를 저장하는 레지스터로,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그 시작 주소를 기록한다. 메모리 관리자는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이러한 재배치 작업을 수행하므로, 사용자 프로그램은 메모리의 어느 위치에서 실행되는지 신경 쓰지 않고도 동작할 수 있다.

이 방식 덕분에 개발자는 프로그램이 항상 0번지에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작성할 수 있으며, 실제 메모리 배치는 운영체제가 알아서 처리한다. 만약 프로그램이 다른 위치에서 실행되더라도, 재배치 레지스터만 변경해주면 되기 때문에 매우 유연한 방식이다.

 

메모리 할당방식

초기 유닛 프로그래밍 환경에서는 큰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메모리에 올리고, 나머지는 스왑영역(보조 저장장치)에 저장하는 메모리 오버레이 기법을 사용했다.

*swap : 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 일부를 메모리로 가져오고,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스왑영역으로 옮기는 것

 

오늘날 메모리에 여러 프로세스가 올라오는 멀티프로그래밍 환경에서의 메모리 관리

메모리 분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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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분할 방식 

프로세스가 실행을 마치고 메모리에서 내려가면, 해당 프로세스가 차지하던 공간이 빈다. 이 빈 공간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을 경우, 새로운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연속된 메모리 공간을 찾기 어려워진다. 이를 외부 단편화라고 한다.

외부 단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조각 모음(Defragmentation) 작업을 수행한다. 이 과정은 메모리 내에 흩어져 있는 빈 공간을 한데 모아, 연속된 큰 메모리 블록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조각 모음을 실행하려면, 현재 메모리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들을 일시 중지하거나, 메모리 내 프로세스의 위치를 이동해야 하므로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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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분할 방식

내부 단편화는 메모리가 고정된 크기로 분할되었을 때 발생하는 문제이다. 고정된 크기의 메모리 블록에 작은 프로세스를 할당하면, 프로세스가 차지하지 않은 나머지 공간이 낭비되는 현상을 내부 단편화라고 한다.

작은 크기의 프로세스를 큰 메모리 블록에 할당할 때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리 블록의 크기를 줄이면 내부 단편화는 감소하지만, 블록이 너무 작으면 관리해야 할 메모리 조각이 많아져 또 다른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결국 메모리 블록의 크기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내부 단편화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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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시스템

메모리를 2의 제곱수 크기로 나누고, 프로세스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 크기에 가장 가까운 2의 제곱수 크기를 할당한다. 할당된 메모리 블록을 버디(buddy)라고 부르며, 만약 프로세스가 할당된 메모리를 반환하면 이 버디는 다시 인접한 버디와 결합하여 더 큰 블록으로 병합할 수 있다.

CS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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