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발자국 - 1주차
2개월 전
회고
개인적인 일정으로 주말에 몰아서 강의를 보고, 미션도 완료했다.
그러다보니 뭔가 숙제를 하는 기분이었다.
미션의 답을 생각하다보니 코드를 짜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적인 여유로 인해 생각했던 코드 중 1개만을 작성했다.
내일부터는 여유있게 작업해야겠다.
++ 발자국에 공부한 내용을 담아야 된다는 내용을 보고, 개인 블로그에 비밀글로 작성했던 내용을 발자국에도 작성했었다.
그런데 발자국 가이드를 다시 읽어보니 너무 자세한 강의 내용 작성은 피해달라는 말을 보고 급하게 내용을 수정하게 되었다. 작성하느라 고생했던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해야겠다.
운영체제
운영체제는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세부적으로는 모르는 부분들이 대부분이었다.
몇번 돌려보니 기본적인 내용은 이해했으나, 세부적인 내용은 반복학습을 통해 암기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PCB의 구조 같은것 말이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이론적인 내용은 아직 쉽게 이해 가능하나, 구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시간적 여유로 인해 해보지 않고 시청만 했다보니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다. 시간을 내서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고 테스트 해볼 필요가 있다.
시간 복잡도에서 알고리즘의 반복문을 보고 성능 평가를 한다는 점과 Big-O 표기법에 대한 내용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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