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면 개학이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생활했다.
일어나서 밥을 먹은 후 씻고 학원에 가서 진도를 나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인프런을 시청을 하고 복싱을 하러 갔다.
1시간 동안 복싱을 하고 또 다시 인프런을 시청하며 코딩을 했다.
그리고는 독서록을 쓴 후 sns에 올릴 그림을 그렸다.
오늘은 열심히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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