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및 회고
6개월 전
피그마 베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시스템 구축 4주차 회고
4주차 회고 마지막이라니...
한 주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따라잡기 여념이 없었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
뒤늦게나마 발자국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열심히 써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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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다짐과 느낀점
4주차가 마지막주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진도에 하나하나 진행하느라 바빴던 저였습니다 흑
이게 밀리고 밀리다보니 산더미같이 불어나 스스로에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완강과 모든 과제 완료가 목표였지만, 그래도 최대한 저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음엔 꼭 외부일정없는 달에 참여해서 따라가고 싶어요!
마지막 소감
비록 완강을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퇴근 후 ,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몇번이고 반복해서 수강해
디자인시스템,베리어블 만랩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확실히 이번 스터디에서 제공하는 플래너와 온라인세션, 그리고 볼드님과 멘티들의 열정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보며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에 좀 더 부스팅이 된 것 같아요. 이 과정을 통해서 더더욱 성실한 스스로가 되고자 다짐해봅니다.
정말 소중한 멘토님과 멘티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해요. 스스로의 계획세워 완강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으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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