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_디자인] 4주차 마지막 발자국
6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스터디클럽 디자인 1기 4주차 마지막 발자국을 남긴다.
그간 다른 인강 사이트의 여러 강좌를 들어봤지만, 볼드 강사님의 피그마 강의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
피그마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강사님께서 정성스럽고 디테일한 자료를 공유해주셨고,
강의 실습에 적용해보고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실무에서도 당연히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
4주차 마지막 실습
1. 모든 컴포넌트를 조합하여 페이지화
2. Mobile/ Tablet/ Desktop 반응형 적용
3. Light/ Dark 모드화
이 모든 작업은 이 강좌의 주제인 베리어블에서부터 시작된다.
볼드님 강의를 들으면 모든 UI 화면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앞으로는 강사님 말씀대로 이 모든 베리어블이 데이터베이스화 되서 엑셀로도 연동되어
UI 화면을 직접 수정하지 않아도 해당 베리어블의 값만 수정하면
디바이스별/ 모드별 화면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짜잔! 바뀌게 될 것이라는 점에 백퍼 공감!!!
피그마의 최신 업데이트 관련해서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은
이 강좌 무조건 추천한다!
인프런 워밍업스터디클럽에 처음 참여했는데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
회고
칭찬
미션 모두 클리어
강좌 완강
아쉬움
피그마 업데이트본을 전부 반영하지 못한 점
개선점
컬러 베리어블에 이어 폰트 베리어블을 디자인시스템에 적용해서 디벨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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