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3주차 / 5.13 - 5.17 / 컴포넌트 만들기 2


3주차 돌아보기

이번 주는 네비게이션 컴포넌트를 만들어보고 다크모드를 적용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크모드 적용 후 색상 대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웹 접근성 기준에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수정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날 주어진 강의를 수강하고 해당 과제를 마무리하고자 한 점은 좋았지만, 아직 컴포넌트를 스스로 온전하게 계획하여 만들려면 강의를 수강 할 때에 시간을 좀 더 들여 몰입하는 것과 복습을 통한 이해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 주를 향한 다짐

어느덧 벌써 4주차 [페이지 만들기] 를 앞두고 있습니다.

4주차에도 앞서 계속 해 왔던 것처럼 그날 주어진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마무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토요일 볼드님의 특강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어지럽혀있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정리하여 수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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