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_디자인] 세번째 발자국
8개월 전
가장 아쉬운 주
각종 학교 행사 및 집안 사정으로 미션 하나 밖에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게 아니더라도 몸살 등 여러 건강 문제 때문에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되질 않고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조금 더 관리를 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다.
미션 9
alert, toast 및 slot 요소를 만들고,
전체적으로 만든 컴포넌트를 수정했던 시간을 가졌다.
피드백 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로딩 하는 도중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이는
spinnner와 skeleton 이였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간단한 prototype 작업으로 움직이는 걸 보면
머리 속에 신기하다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4주차
다음주가 마지막 주인데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고,
반드시 25일 중간 점검 전에 밀린 과제 포함 모든 미션을 완료하겠다.
또 보너스 미션도 금요일에 마무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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