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2주차에 밀린 진도를 따라가느라 바빴던 3주차였다.

3주차에는 그동안 작업한 것을 가지고 조합해서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를 만드는 내용이 많아 재미가 있었다.


배운 점

  • 실제로 많이 쓰이는 메뉴, 토스트 알림, 모달 팝업을 만들면서 반복적인 컴포넌트 작업을 하면서 익숙해졌다.

  • 로딩이미지라고 부르는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진행률 막대기 표현도 배웠다. 전에는 그냥 계산기로 색깔 막대기를 늘려 사용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 플러그인 'Find / Foucs'를 통해서 빠르게 찾는 방법도 배우고,

    게시판 작업을 할 때 늘 고민하던 빈 칸 채우기 를 쉽게 해주는 '한글더미'라는 플러그인도 알게 됐다.

     

 

아쉬웠던 점

  • 모달 팝업 활용에서 배운 다양한 폼들이 어려웠다. 복습은 나중에 ...

  • 아이콘을 아웃트라인으로 바꿨더니 등록된 색상값이 적용이 잘 안돼서 일일이 찾아서 바꿨는데 하면서 '이 방법뿐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 프로퍼티 등록할 때 Type과 Style을 언제 쓰는지 아직 헷갈린다.

     

 

앞으로 바라는 점

  • 폰트 배리어블이 가능하다니, 신기했다. 따끈한 업데이트 내용이라는데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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