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세번째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세번째 발자국

프롤로그

다음주에 해외여행이 잡혀있는 관계로 2주치를 한꺼번에 들으려하다가 과부하가 왔따.

 

 

강의 수강

섹션 4에서는 입력 컨포넌트들을 만들었따.

라디오와 스위치, 텍스트 필드 같은건 예전에 내가 만들었던게 있어서 그거랑 비교하면서 작업하는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디스플레어 컨포넌트도 만들었다. 아바타, 아코디언, 뱃지, 툴팁 등 기본으로 쓰이는 아톰단위의 컨포넌트들을 계속 작업했다.

작업하면서 느낀건데 좀만 다듬어서 실사용 해도 괜찮겠다 싶었다. 아님 회사에서...? (가능하다면)

칭찬하고 싶은 점 - 잘 따라가고 있는 중

아쉬웠던 점 - 보너스 문제 만들어보고싶은데 빨리 강의를 다 들어야한다는 압박감에 만들어 보지 못함

보완하고 싶은 점 - 여행 다녀와서 천천히 다시 해봐야지

미션

미션은 어렵지 않다. 강사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 그래도 90프로는 따라했다 생각함

느낀점 - 강사님이 정말 세심하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시는게 느껴짐. 나도 열심히 따라하보면 언젠가 시니어 디자이너같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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