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FE 3주차 발자국
9개월 전
결국 포켓몬 과제에 모든 신경을 쓴 나는....
포켓몬 과제를 완성하고 나서는 다른 과제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강의를 따라하는데 집중하게 되었다.
그렇더라도 남은 과제를 포기 할 생각은 없다. 언젠가 다시 강의를 돌려보면서 해볼 것이다.
이제 다른 강의를 볼 것이냐 아니면 강의 내에서 필요한 강의를 2독할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일단 약간만 쉬고 선택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3주동안 정말 줄기차게 달려왔다. 이걸로 리액트를 모두 마스터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더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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