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2주 차가 되니 긴장감도 약해지고 미션도 밀리고 있다. 이러다 완강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든다. 마음을 다시 잡아보자.


좋았던 점

  • 반복적으로 다양한 실습을 함으로써 컴포넌트 등록하는 순서를 익힐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

  • 점점 마음이 느슨해져서 밀리고 있다.

     

배운 점

  • 아바타, 아코디언, 배지, 툴팁 구분 선, 칩, 카드 레이아웃, 테이블 등 컴포넌트 만들기.

  • 아이콘을 완전히 깨주지 않으면 사이즈 변경 시 stroke가 유지된다. 굵기 유지하게 하려면 Scale(K)로 변경해 준다.

    • 완전히 깨면 나중에 수정이 어려움,

      Line을 유지한 Union으로 있으면 수정이 용이함. 취사선택하면 될 거 같다.

앞으로 바라는 점

  • 기본이 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조합형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많은 실습이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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