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FE -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FE - 2주차 발자국

2주차 후기

사실은 복습이었던것

 

사실 예전에 6개월 국비지원수업으로 프론트과정을 들었던적이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나름 학원반에서 잘하는 편이었는데 이제 다시 해보니 이해도제대로 못하고 그냥 쓰고있었다. 지금은 자바도 공부하고 오니 코드 스타일에 대해서도 조금 더 명확해지고 객체나 메서드에 대한 개념도 더 쉽게 이해할수있게 된것같다 (역시 쓸모없는 공부는 없구나..)

어쨋든 한번 경험해봤음에도 거의 반년이 넘게 리액트를 사용하지않다가 다시 공부하는것은 어려웠다.

기억나는 건 상태라는게 있고 이걸 잘 쓰고 관리하는게 리액트 성능에 아주 중요하다는것?

이번 주차를 하면서 간단한 투두리스트, 예산계산기, 넷플릭스 , 디즈니클론을 만들었는데

아직은 감이 잡힐듯 말듯한것같다. 다음 기술을 배우면서 이전기술이 보완되는 경험도있어서 다음 리덕스나 next를 공부하는 것도 기대가된다.

이번에 작성한 프로젝트 중에 괜찮았던건 뽑아서 백엔드를 따로 구성해서 포트폴리오로도 써볼까한다.

 

앞으로

3주차는 리액트에서 중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next.js도 배우게되는데 배우는게 많고 어려워진만큼 남은 시간동안 알차게써서 과제도 모두 완료할수있었으면 좋겠다. 리액트를 하고 스프링을 까먹는건아닐까 걱정이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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