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_1기 BE] 첫 번째 발자국
강의
(웹을 통한) 컴퓨터 간의 통신은 HTTP라는 표준화된 방식이 있다.
HTTP 요청은 HTTP Method(GET, POST)와 Path(/portion)가 핵심이다.
요청에서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2가지 방법은 쿼리와 바디이다.
HTTP 응답은 상태 코드가 핵심이다.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HTTP를 주고받으며 기능을 동작하는데 이때 정해진 규칙을 API라고 한다.
@RestController : 주어진 Class를 Controller로 등록
Controller : API의 입구
@GetMapping("/add") : 아래 함수를 HTTP Method가 GET이고, HTTP path가 /add인 API로 지정
@RequestParam : 주어진 쿼리를 함수 파라미터에 넣음
GET /add?number1=10&number2=20 : 같은 이름을 가진 쿼리의 값이 들어옴
JSON
- 객체 표기법, 즉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한 형식
ID - 유저별로 겹치지 않는 유일한 번호
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과 실행하는 방법
네트워크, IP, 도메인, 포트, HTTP 요청과 응답 구조,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API와 같은 기반 지식
Spring Boot를 이용해 GET API와 POST API를 만드는 방법
디스크와 메모리의 차이를 이해하고, Database의 필요성을 이해함
MySQL Database를 SQL과 함께 조작할 수 있음
스프링 서버를 이용해 Database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저장, 조회, 업데이트, 삭제할 수 있음
API의 예외 상황을 알아보고 예외를 처리할 수 있음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든다.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느꼈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주차부터는 좀 더 집중해서 듣고 빠르게 습득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미션
어노테이션과 람다식 이론은 책을 통해 찾아보고 만약 책의 내용이 부족하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다.
GET API와 POST API 과제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개발해보고 안 되는 경우만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다. 인터넷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는 다른 분들이 한 과제를 보고 다시 한 번 개발해본다.
API 강의를 보고 난 뒤에도 생각보다 과제를 헤맸다.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