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BE 첫 번째 발자국
7개월 전
1주차 스터디 회고록😺
첫 주는 서버 개발 환경 설정과 스프링 프로젝트 시작 방법부터 HTTP 개념, 네트워크 구성, 그리고 기본 API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각 강의는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조합해 실무 감각을 키우기에 좋았다.
API 명세를 작성하고 GET, POST API를 만드는 실습에서는 JSON 데이터를 다루며 API 설계에 대한 기본을 익혔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유저 정보 저장 방식을 MySQL로 변경해보면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체계도 익혔다.
강의 구조가 문제 제기, 이론, 요약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도 도움됐다. Controller 분리 강의로 레이어드 아키텍처 개념을 익혀 백엔드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다만, 자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과 아직은 코드들이 손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 있어서 이 부분들을 추가로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주차 다짐🙀
2주차에는 좀 더 노력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매일 꾸준히 학습하고 남은 기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실전 프로젝트를 위해 실력을 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