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1주차 발자국
1주차(Day1 ~ Day3) 학습 내용 요약
이번주차는 여행일정이 있어 계획한 5일치는 끝내지 못했다.
Day1은 강의를 듣기 위한 기본 세팅과 기본적인 네트워크 지식에 대해 배우게된다. 본격적으로 코드를 만지기전 사전 작업이다. 그래서 코드만 만지면 모를 수 있는 기반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키워드로 정리하고 블로그에 남길 내용은 링크 남기도록 하자.
인터넷의 역할 , 인터넷의 규약인 HTTP 요청 분석 , 데이터를 보내는 대표적인 두가지 방법(쿼리와 바디)
Day2는 기반 지식을 통해 HTTP API를 개발해본다. GET, POST 등 기본 API를 개발한다.
API를 개발전 사전 정의해야될 내용들 - API 명세 (Spec)
Day3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DB 기초지식을 학습한다. 기본적인 내용이라 따라 정리할 필요 없었다.
1주차 회고
1주차는 개인 일정때문에 시간이 많아 당초 계획한 일정보단 적게 진행하였다. 이번 강의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라 리와인드하는 느낌으로 진행하였다. 그렇다보니 개발 파트보단 사전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공부 키워드들을 얻을 수 있었고 기존에 블로그에 정의한 내용이었으면 다시 학습히고 없는 내용이면 포스팅하면서 정리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책같은걸 잘 못읽어 쉬운 내용도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의는 매우 쉽게 설명해준다고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1주차의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완주를 목적으로 달리도록 하자.
1주차 미션(1,2,3 진행)
첫번째 미션은 어노테이션의 역할을 정리하였다. 사실 어노테이션은 많이 사용하니깐 대략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나한테 질문한다면 명확하게 말을 못할 것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어노테이션의 역할을 숙지 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리플랙션이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 그것을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두번쨰 미션은 3가지 API 명세를 제공해주고 그것을 실제 구현해보는 과정이다. 어렵지 않아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였으며 아무래도 DTO 활용과 HTTP 메서드 별 요청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 POSTMAN 같은 API 호촐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익히는데 중점이 있었다.
세번쨰 미션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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