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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세 번째 발자국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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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회고

 

3주차 프로젝트 깃허브 및 세팅 노션 링크

https://github.com/jooda00/Inflearn_BE0_Study_mini (깃허브)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d2ae1ae8538541c0928b2f34ff807422?v=89517c7ec5c441b19e5c06792ac1b8e6&pvs=4 (기능 명세서)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ERD-55c925768e3b40e995ed52ee3fd6199f?pvs=4 (ERD)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백엔드 후기

드디어 3주간의 스터디 및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처음 신청할 때는 사실 큰 의욕은 없었다. 취준생이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신청했다. 하지만 신청하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 했다.

먼저, 코치님의 열정적인 피드백이 좋았다. 모든 질문을 정성스럽게 받아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 전에는 막연하게 다가온 개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해되는 것이 좋았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작성하는 것보다 왜 사용하는지 알고 작성한다는 생각이 점점 들게 되었다. 습득의 속도가 느리다는 반증이겠지만 그래도 코딩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다.
꽤나 열정적이신 분들이 많았다. 심지어 현직자분들도 꽤 보였는데 솔직히 일을 하면서 매일 과제를 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존경스러웠다. 취준생인 나는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자극도 받았다.

이번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면서 사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도 했다. 신입 개발자의 필요 역량은 높아져만 가는데 나는 습득도 느리고 대단한 재능도 없어서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좀 더 크게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심화된? 버전의 워밍업 클럽이 열리면 좋겠다! 이번에 같이 했던 분들과 더 어렵고 깊은 공부를 같이 해보고 싶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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