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_BE] 3주차 회고록 정리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_BE] 3주차 회고록 정리

3주차 회고

  • 벌써 스터디가 종료되었다. 배운것도 너무 많고, 배워야 할것도 너무 많지만 확실한건 3주전의 나와 비교해 배운게 많다는것

  • 다른 미션들도 재미있고, 많이 배웠지만 미니 프로젝트 미션은 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었다.

  • 다른 5분의 스터디원분들과 서로 코드리뷰를 하며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코멘트 하나하나 너무 많은걸 배울 수 있었어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3주차 미션

day11 ~ 15

미션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난이도가 조금은 쉬운듯 해서, 고민을 최대한 많이 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TDD 를 적용하고, 각 레이어간의 추상화와 좋은 설계 등등 코드를 한줄 작성할때도 최대한 의미있는 코드를 작성하려 노력했다.

4단계까지 있는 미션을 모두 진행하지는 못했다. 생각외로 TDD 가 정말 어려웠다. TDD 로 개발을 한다고 작정을 하고 개발을 진행해도 중간중간 기존 개발 습관들이 나와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프로젝트에 매달렸는데 2단계 미션까지 밖에 진행하지 못했다.

다만, 다음주 수료식 전 까지 미션을 진행하고 다른 동료분들과 코드 리뷰를 함께 하기로 해서 다행이다.


스터디 회고

이 스터디를 참여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만약 다음 기수 스터디가 열린다면 무조건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쉬도때도 없이 많은 질문들을 빠르게 답변해주고 많은걸 알려주시려는 코치님과 성장하고자 많은걸 배우고 공유하려하는 스터디 원 분들 등등 좋았던게 너무 많다.

또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터디라는 취지 답게 스터디 안에서도 다양한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다른분들과 일주일 넘게 코드리뷰를 하면서, 정말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 더 많은걸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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