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마지막 발자국 👣
9개월 전
일주일 간의 학습 내용
JPA 더 다뤄보기
스프링 부트 톺아보기
Git과 배포
후기
약 3주간 워밍업 클럽을 진행하면서
WAS가 API를 보내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스프링의 어노테이션은 이해보단 일단 정보성으로
이걸 쓰면 이렇게 해준다더라는 느낌으로 맛보고
JPA로 SQL을 직접 다루진 않는 법도 있다는 여러 단계의 추상화를 경험했다.
처음 시작할 땐 호기롭게 미션 올클리어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지만
자바와 친숙하지 못했던터라
여러 지점에서
이게 왜 되지?
이건 왜 안 되지?
를 마주한 뒤
할 수 있는만큼이라도
원래 계획했던 최소치라도 필수로
마무리하자라는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ㅠ
당분간은 JS 진영으로 돌아가 NextJS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예정이지만
이번 워밍업 클럽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그 이후에 Nest나 코프링도 한 번 만져봐야겠다!
그 전에 OOP나 이해하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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