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 발자국 3주차](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54abc00a-6813-4693-baf8-a5481d13184b/comm-warm-up-page-main.png)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 발자국 3주차
2024.03.10
그동안 해온것들
미니 프로젝트 4단계 배포 전까지는 완료
첫 날부터 준비하면서 매일 저녘부터 밤까지 해왔다.
많은 고민을 하고 코드 치다 지우고 반복을 했지만, 이번주 중간점검 라이브에서 다른 사람거 코드 리뷰를 보면서
내가 배울게 많다고 느꼈다.
공부는 끝이 없으며 배울게 너무 많은것 같다.
특히 느낀게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을 여러개 있지만, 사람마다 해결 방법이 달라 어느쪽이 좋은지는 의견이 다르는점
그렇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는게 좋을지는 각 기술의 장단점을 아는게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결정해줄거 같지만, 아직 취업 준비생이다 보니 모르는것보다 아는것이 나을것 같다.
일급 컬렉션이나 무조건 JPA에 의존하는게 아니라는 점등 배울게 너무 많았다.
그동안 3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간만에 재밌었고, 배울게 많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다시 모집한다면, 다시 참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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