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BE 0기]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BE 0기] 3주차 발자국

안녕하세요.

인프런 워밍업 클럽 3주차 발자국입니다.

 

 

강의 수강

 

저번 주에 듣지 못했던 JPA 파트 강의를 포함해서 나머지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JPA파트는 미션 수행에 필요해서 미션을 진행하면서 들었고, 나머지 강의는 다시 전체적인 흐름을 복습하는 느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미션

 

미니프로젝트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1단계까지 얼른 진행해서 완주러너 조건을 갖추고 이후의 단계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이후의 단계는 아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미션 1단계는 이전에 했던 미션과 큰 차이가 없어서 엄청 어렵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출하고 다른 분들 코드를 보니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은 것 같고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강의에서는 들었지만 생각이 안나서 고려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고 구현 방식 자체도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미션 2단계부터는 동기부여가 조금 떨어져서인지 잘 손이 안갔습니다. 다른 할 것들을 먼저 하고 하다보니 결국에는 못하게 됐습니다.

 

느낀 점

 

스터디에 열정적으로 임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아쉽습니다. 강의에서는 얻어갈 것이 참 많았는데, 그것들을 다 소화하진 못한 느낌입니다. 스터디가 종료된 이후에 강의를 다시 들어보고 못했던 미션들을 다시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강의 외적인 부분에서 얻어간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다수가 스터디 형식으로 하다보니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자극도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열어주신 코치님, 스터디를 기획해주신 인프런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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