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 백엔드 3주차 발자국
9개월 전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링크) 강의를 스터디를 하며 남기는 3주차 발자국(회고)입니다.
마지막 회고
드디어 강의를 완강했다.
배운 것
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API 개발과 JPA 사용법을 알 수 있었다. 설명과 강의가 짧게 끊어지며 잘 설계되어 있어서 강의를 보지 않고 혼자 복습할 겸 짤 때도 되게 수월하게 짤 수 있었다.
기본적인 강의가 끝나고 난 후에는 여러 기술과 팁을 소개 받을 수 있었다.
QueryDSL, gradle,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를 제거하기 위한 lombok 등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여러 키워드들을 얻었다.
propertity와 같이 여러 환경에서 작업할 떄의 팁도 얻을 수 있었다.
느낀 점
한편 개강하고 여러 일정이 겹쳐서 강의를 후반부를 몰아서 급하게 들었다. 강의 자료를 보며 다시 복습하며 몇 개의 내용을 블로그에 남겨보려 한다.
미션
말고도 미니 프로젝트를 할 때는 강의 자료를 보지 않고 해보려고 했다. 이때 생각보다 버벅거렸고 사소한 부분을 빠뜨려서 버그가 나고는 했다. 이는 내가 스프링에 관한 지식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jakarta와 같은 내부 패키지를 보며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제공해주는 마법적인 일들을 다시 차근히 살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 2주차 회고에서 언급했던 배포 자동화도 하지 못해서 다음주부터 이것도 추가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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