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주차 발자국

<이주차에 대한 나의 활동 일지>

현재 나의 상태 :

다른 수업들에서는 이클립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했음

수업 내용이 어렵고 계속 어떤걸 잘못 했는지 오류가 계속 나서 찾아보기도 하고 다시 타이핑도 해보느라 진도를 많이 못 나갔음

 

칭찬하고 싶은 점 :

일단은 틈틈히 인강을 듣고 있고, 이클립스 못지않게 친해지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라는 점은 칭찬해주고 싶음

백앤드 개발자가 되려면 스프링은 알아야 한다는 말에 지원을 해서 모르더라도 완주하려는 의지에 내가 내 스스로에게 응원의 칭찬을 해주고 싶음

 

아쉬운점:

수업이 어렵고 등의 너무 나약한 변명인 거 같다.. 그냥 단순히 시간 분배를 잘 못한거 같은 느낌을 많이 들었다.

시간 분배를 더 잘해보자는 다짐을 한 한주였다.

 

다음주의 목표

남은 인강 다 듣고 2회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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