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백엔드 -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백엔드 - 2주차 발자국

요약

6일차

스프링 컨테이너와 스프링 빈에 대해서 배웠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스프링 빈은 컨테이너가 관리하는 객체로, 어노테이션을 통해 정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7 ~ 8일차

JPA, Spring Data JPA, 트랜잭션, 영속성 컨텍스트에 대해 배웠다. MySQL 쿼리문을 계속 작성해서 힘들고 복잡했던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줄의 코드를 하나의 기능으로 만들어 실행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훨씬 더 쉽게 실제 테이블에 저장할 수 있다.

 

9 ~ 10일차

책 생성, 대출, 반납 API을 개발했고 연관관계를 이해함으로써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배웠다. 객체들 간의 의미있는 상호작용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미션

6일차 과제 - https://www.inflearn.com/blogs/6755

7일차 과제 - https://www.inflearn.com/blogs/6870

 

2주차에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응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니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도 직접 코드를 작성해 복습하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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