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두 번째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두 번째 발자국

2주차 회고

  1. spring boot 개발의 시작이었다. 개인적으로 controller-repository에서 service계층을 끼워 넣어서 리팩토링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2. 스프링 컨테이너, 의존성 주입과 같은 용어를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3. 트랜잭션에 대해서 알고는 있고 사용하고 있지만 그와 관련된 많은 개념들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작정 @Transactional을 붙이지 말고 코딩하자

  4. JPA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하고 JPA로 리팩토링 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 확실히 JPA의 유용함과 간편함에 대해서 몸소 느낄 수 있었다.

  5. 기계적으로 코딩하지 말자. 이게 정말 필요한 기능인가를 생각하고 코딩하자

  6. QueryDSL을 처음 사용했는데 좋았다. 확실히 코딩 과정에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서 JPQL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느꼈다.

  7. 조금 더 객체 지향적인 사고를 해보자(깜짝 라이브를 통해 느꼈다.)

     

2주차 과제 링크

Day6 :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6-d2756bb9303f48f480e0adf121e4084c?pvs=74

Day7 :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7-9fb3afb7f990435f84eecfcf20cbe31c?pvs=74 

다음주 목표

  1. 미니 프로젝트 기한 내에 완성하기

  2. 스터디원 분들과 유용한 지식 함께 나누며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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