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BE]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BE] 2주차 발자국

Day 6

19 ~ 22강

스프링 컨테어니러를 통해 다양한 설정들을 모두 자동으로 해주며, 클래스가 들어갈 때는 빈을 식별할 수 있게 이름 및 타입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저장하며 자동으로 의존성을 주입해준다.

빈 등록 방법에는 클래스에 맞는 빈 어노테이션을 붙이고 @Qualifer와 @Primary 사용법을 배웠다.

과제

과제6

 

Day 7

23 ~ 26강

지금까지 sql쿼리문을 짜서 하는것은 너무 힘들다. 문자열을 작성하기 때문에 실수를 인지하는 시점도 느리며,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적이다. 반복 잔업이 많아지며 테이블과 객체 간에 패러다임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나온게 JPA다. 데이터를 영국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Java 진영에서 정해진 규칙이다.

프로젝트를 함계하면서 사용법을 익혔다.

 

과제

 

과제7

 

Day 8

 

27 ~ 29강

트랜잭션이란 쪼갤 수 없는 업무의 최소 단위 의미이다.

쉽게 말하자면 여러 SQL을 사용시 한 번에 성공시키거나 , 하나라도 실패하면 모두 실패하는 기능이다.

트랜잭션을 왜 사용하는지 배웠다. 학교나 자격증때 공부했지만 다시 복습하니 왜 트랜잭션이 중요하지 다시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과제

과제는 미니프로젝트인데 아직 구현을 하지못했다 이번주에 구현할예정이다.

 


정리

벌써 2주차가 지나갓다.

과제도 미니프로젝트 하나만하면 끝나고 많은걸배울수있엇다.

spring boot에대해서 더욱자세히 알수있엇고 been 과 jpa사용 등등 새로운 기술들을배우면서

재미를 느낄수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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