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발자국

이번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프런에서 강의를 듣고자하였지만 무엇을 들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늘 강의를 고르기만 하다가

우연히 인프런 워밍업 클럽 수강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걸 시작하면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GET과 POST에서는 param과 body를 달리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저를 생성하고, 수정하고, 삭제까지 배우고, 클린코드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웹 사이트로 들어가서 등록하고 삭제버튼 누르고했지만

다음엔 제가 따로 등록버튼이랑 삭제버튼까지 만들어서 시도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금 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느낌이었지만 클린코드는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께선 어떻게 이렇게 많은 코드를 알고 계실까..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언젠간 그렇게 능숙하게 되겠죠?

코드 읽는 방법도 몰랐는데 강의를 보면서 코드를 어떻게 읽는지도 조금은 배워서 좋았어요.

늘 코드 치고나면 강의선생님께서 코드 해석까지 또 따로 해주셔서 그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미션은 주로 선생님께 알려주신 것을 바탕으로 해결해나가고자 했습니다.

미션하다가 모르겠으면 코드 쳤던것을 보기도 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될 때는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이 강의를 보고 내 개발 실력과 지식을 늘려가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과제를 빨리 해결해버리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스터디 끝나면 다시 한번 강의를 복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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