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첫 번째 발자국
9개월 전
1주차 회고
매일 던져주시는 과제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좋았다.
매일매일 과제가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코드를 직접 치면서 반복하다 보니 추상적으로 다가왔던 개념이 어느 순간 이해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백문이 불여일타가 정말 맞는 말인가 보다.)
내가 어디까지 공부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공부의 깊이는 스스로 정하는 것 같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깊은 학습을 해보고 싶다.
1주차 과제 링크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1-597e3fd5e0eb4250a89e384adfa5f45d?pvs=74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2-822f99974f844ff8955be8e8f0ce2e8b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3-53e8d8a6ab1f4cd180c0070c9628202e?pvs=74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4-7ef0bb4aab214dacbf30e2d684846ce0?pvs=74
https://actually-watch-f5d.notion.site/5-fcfb4230e6c6461f884110f0df4bc969?pvs=74
다음주 목표
미니프로젝트에서 얼만큼 얻어갈지 생각해보기
스프링 개념과 코드 연결시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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