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_0기] 1주차, 첫 번째 발자국 #1
9개월 전
클럽에서 정해준 진도표 대로 강의 진행을 했다.
람다의 등장과 익명클래스와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
클린 코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코드를 고쳐나가야 좋은 방식인지 깨닫게 되었고.
하나의 일만 주어지는 방법으로 개발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바를 공부하면서 가볍게 흝고 지나간 부분이 나오게 되어서 좀더 심도있게 알게 되었던 점이 이번 한 주 동안 좋았고 직접적으로 코드의 대한 독립성이 좀 부족했다.
내 주관적인 코드를 먼저 반영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주에는 이 점을 보완하도록 해야 겠다. 일주일 동안 진도표에 따라간점을 칭찬하지만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할 때 회피성은 조심해야겠다. 다음 주에는 이점을 보완 해서 부딪혀보기.
미션 과정에서 SQL 부분이 애를 먹었다.
강의에 내용대로 똑같이 작성을 진행해도 테이블 생성이 안되는 등 과정이 있었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했지만 이 부분은 내가 문법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낌을 받았다.
클린코드 과제를 진행 할 때는 주어진 조건에 역할을 부여해 한 메소드당 하나의 역할만 주어지게 구상을 했고 그 점을 가지고 해보니 강의에서 말하는 클린코드가 어떤 의미인지 작게나마 알게 되었다.
이번 주도 많은 실수를 했고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실수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