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강의만 보다가 슬슬 포트폴리오를 시작할 시점이 온것같아서 복습과 실습을 겸할수있을것같아서 워밍업클럽을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강의를보면서 코드를 따라치던것과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것조차도 달랐고 실제 포폴을 만들기까지 충분한 연습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매일 마다 미션이있고 강의를 본후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주차에 굵직하게 배운내용들은

어노테이션

람다

데이터베이스

클린코드

컨트롤러 설계 등을 배웠다.

각 미션은 수행한후 블로그에 정리하였다.

실습부분들을 하면서 느낀적이 강의를 보고 따라치는것과 실제 내용을 변경해서 과제를 수행하는느낌이 또 달랐다는 것이다. 미션 에서 직접 포폴을 개발하기 시작하면 또 다른느낌이겠지.. 이번 스터디가 끝나면 감을 잃지않게 바로 포트폴리오 설계부터해서 실제 필요한 코드를 만드는 과정을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