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미션 정리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개요
회사에서 자바,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아 이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았다.
이 기회에 스프링을 제대로 배우고자 신청하게 되었다.
1주차 강의 수강
1주차 강의는 많이 듣고 봐왔던 것도 있지만, 구체적은 개념은 잘 몰라 어느정도 찾아보면서 배운게 많았다.
당연히 아직 배울게 많지만 이번에 특히 어노테이션에 대해서는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
미션
과제 구현은 사실상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컨트롤러에서 모든 걸 해내는 정도라 크게 어려운 건 없었다.
클린코드는 범위를 어디까지 할 지 고민이었지만 하드코딩에 대한 소스 수정만 했다
(시간도 없고 너무 많은 고민을 하기엔 할게 너무 많아서... 핑계인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할 때 많은 개념을 얻을 수 있었다.
1일차 - 어노테이션
어노테이션을 그냥 참고하면서 쓰라는대로 썼는데 이번 기회에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어노테이션은 스프링에서 인터페이스를 좀 더 참조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한다" 라는 것으로 보인다(정확한 의미는 아니다)
제공하는 어노테이션이 많은데 그 종류를 잘 정리한 글이 있어 따로 첨부했다.
어노테이션 종류 정리 글
메타 어노테이션
https://sanghye.tistory.com/39
3일차 - 자바 람다의 등장배경
자바8 부터 자바 람다식을 제공해 주는게 큰 변화였다.
람다식의 등장 배경은 결국 "불편한 걸 더 편하게. 코드를 더 간결하고 보기 좋도록"하기 위해 생겼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함수 사용은 사용자가 더 간결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해지도록 변했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익명 클래스-함수 제공에서 람다식이 나오게 됐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다.
자바 람다식 정리 게시글
https://jiwon0813.tistory.com/14
5일차 - 클린코드
위에서 한 번 설명한대로 이번 클린코드 과제는 하드코딩 제거, 입력값에 대한 유연한 대응, 역할에 따른 함수 분리만 했다.
클래스, 패턴, 값객체 등 객체 지향에 따른 소스 수정까지 해보려 했지만,
이번 클린코드에서 원하는 목표는 하드코딩과 역할 분리 정도로 보여 그에 맞게 작성했다.
클린코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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