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바 백엔드 실무에선 스프링 부트가 중요할까?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인기 있는 서버 개발 스택은 자바(Java) 언어 기반의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백엔드 기술입니다. 스프링은 불필요하거나 반복적인 코드를 줄임으로써 코드의 복잡성을 낮추고, 개발자가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스프링을 사용하려면 초기 환경을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등 번거롭고 어려운 면이 있었는데요. 이런 스프링의 복잡한 부분을 개선하고 보다 손쉬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게 한 게 바로 스프링 부트(Spring Boot)입니다. 스프링 부트를 통해 XML 구성을 할 필요도 없고, Tomcat 등의 기본 HTTP 서버가 내장되어 있어 편의성은 높으면서도 더 빠른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죠.

이러한 스프링 부트를 통해 자바/스프링 개발자들은 초기 설정처럼 핵심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빼놓을 수 없는 공정의 부담을 덜어내고, 프로그램 및 시스템 운용이라는 관점에 집중하여 개발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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