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블로그에 여러분들의 진로 고민과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루려고 합니다.

설계독학 채널을 운영하면서,

비메모리 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고 + 종사하시는 분들이 제 생각과는 다르게 "많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프런 블로그에

이제까지 개인적으로 저에게 진로 고민을 남겨주신 분들의 내용을 올릴 생각이구요.

질문하신 분들의 개인 신상은 전부 삭제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누군지 알 수 없어야죠!)

어찌보면 인맥이 좁은 이 분야에서 (현재 혹은 미래) 여러분들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동료입니다.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구나. 같이 공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기술적인 고민을 물어보신 것도 적을꺼에요. :)

공부하기 싫을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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