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내 나이 이제 지천명을 넘어서 이순을 향해가고 있다.

딸아이의 소개로 프로그램 강의 사이트에 들어왔다.

이것저것 많은 강의를 우선 덜커덕 신청을 해 놓아 버렸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 때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또 더 늦어면 진짜진짜로 더 늦은 때가 될 것이기에 우선 한발이라도 띠어보기로 했다.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시작하며 시작해 보려고 한다. 

"마크왕님,, 당신의 머리는 아직 호두알처럼 말랑말랑하고 펼쳐야 할 그 광활한 넓이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묵묵히 황소걸음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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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니

    응원합니다! 앞으로 자주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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