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작심삼일 챌린지 후기 이벤트💌
2일 전
작년부터 Grafana랑 Claude 관련 강의를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면서 위시리스트에만 넣어두고 있었는데, 챌린지 공지 보고 이때 아니면 또 미루겠다 싶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에 공부하는 건 도저히 못 하겠어서, 아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전에 강의 듣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3~4일은 진짜 힘들었습니다. 알람 끄고 다시 눕고 싶은 걸 억지로 참았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그냥 눈이 떠지더라고요. 새벽에 듣는 게 확실히 머리가 맑아서 집중이 잘 됐습니다. 특히 Grafana는 원래 업무에서 쓰고 있던 거라 강의 내용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Claude도 그동안 대충 쓰고 있었는데 활용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니까 업무할 때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생활 패턴이 바뀐 게 제일 큽니다. 새벽에 일어나려면 밤에 일찍 자야 되니까 자연스럽게 11시 전에 눕게 됐고, 출근 전에 이미 공부를 했다는 게 은근히 뿌듯해서 하루가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미션 제출하는 거 보면서 자극받은 것도 컸습니다. 혼자였으면 중간에 분명 빠졌을 텐데, 다들 하고 있으니까 나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3주가 짧기도 하고 긴건 같기도 했습니다. 활동적인 챌린지는 조금 부담스럽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4월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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