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4주차 발자국
3개월 전
helm
처음에 패키지관리할때 공식문서에서 helm차트 사용법을 분석하고
검색하면서 airflow를 설치했던게 새록새록했음
그때 문제를 gpt로 찾아가면서 했었는데 자세히 어디서 어떻게 들어가는지 배울 수있게 되었고
값을 추가할 때 어떻게 하는지를 배웠음
메인 템플릿을 두고 value로 값을 조정하는게 좀 혁명적인 것 같음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value만 따로 조정하면되서 configmap과 비슷하다고 느꼈음
kustomize
여러 환경이 아니라 단순한 구조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듯
직접 MVP로 만든다거나 기존에 이걸로 구성되어 있으면 많이 쓸것 같음
환경이 복잡해지면 값 관리하기가 많이 어려울것 같다
argoCD
처음에 k8s 배포에 대해 공부했을때는 빌드툴 + argoCD를 접했는데 단 시간 운영에 만 집중해서 깊이 있게 접해보지 못했어서 이번 기회에 기본을 배울 수 있었음
배포를 blue/green,canary를 쉽게 할 수 있게 되고 단순 배포를 넘어서 다양한 기능에 있는게 처음알았음
전체적으로 데브옵스 구성할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자세히 알려줘서 쉽게 배울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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