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3주차 발자국

데브옵스 관점에서 쿠버네티스에 어떻게 배포하고 관리하는지, 젠킨스로 파이프라인을 직접 실습해봄

급급히 따라가느라 전체를 다 이해하지 못해서 두고두고 다시보면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음

vm에 일반 앱 배포와는 다르게 hpa도 설정해서 부하에 따라 분산도 시킬 수 있고 대용량 트래픽에서 장점이 클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아직 취준생의 입장으로써는 토이 프로젝트에 활용해서 좋은 효과를 보긴 힘들것 같음

장점에 따른 단점이 그만큼 만들어야되는 리소스가많음(서비스, 디플로이먼트,볼륨,컨피그맵...)

토이 프로젝트는 트래픽 만드는것도 힘들고, 그런 환경을 운용할 자금도 부족함, 필요성도 부족해지는 것 같음

전에는 깃 액션으로 aws와 gcp에 배포했음

젠킨스와는 조금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름

깃에서 직접 소규모로 쓰기에는 깃액션이 좀더 좋은듯함(쉽고 쓸수 있는 템플릿도 있음)

보안이나 온프렘이면 깃액션은 쓰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때는 젠킨스가 좋을 것 같음

젠킨스의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가져오면 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정리해놓는게 좋을듯함

todo

- 젠킨스와 gitaction 장단점 비교

- 상황에 따른 k8s 장점 실제로 느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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